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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대출 상환 방식별 이자 비교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상환의 차이를 3억 원, 연 4%, 30년 예시로 비교하고 금리와 기간이 바뀔 때 이자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4분 읽기2026.10.7 기준

같은 금액을 같은 금리로 빌려도 상환 방식에 따라 매달 내는 돈과 총 이자가 크게 달라집니다. 주택담보대출에서 고르는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세 가지를 3억 원, 연 4%, 30년 예시로 비교합니다.

세 가지 상환 방식

  • 원리금균등: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을 매달 똑같이 냅니다. 처음엔 이자 비중이 크고 뒤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 원금균등: 원금을 매달 똑같이 나눠 갚고 남은 원금에 대한 이자를 더해 냅니다. 상환액이 점점 줄어듭니다.
  • 만기일시: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1년10년20년30년원금균등 첫 달 1,833,333원원리금균등 매달 1,432,246원
3억 원, 연 4%, 30년. 원금균등은 첫 달 부담이 크지만 매년 줄어듭니다.

3억 원, 연 4%, 30년 비교

방식첫 달마지막 달총 이자
원리금균등1,432,246원1,432,169원21,561만 원
원금균등1,833,333원836,231원18,050만 원
만기일시1,000,000원301,000,000원36,000만 원

원금균등은 원리금균등보다 총 이자가 3,511만 원 적습니다. 원금을 더 빨리 갚아 이자가 붙는 잔액이 빨리 줄기 때문입니다. 대신 첫 달에 401,087원을 더 내야 합니다.

어떤 방식을 고를까

초기 월 부담을 감당할 수 있으면 원금균등, 매달 같은 금액으로 계획을 세우고 싶으면 원리금균등이 맞습니다. 만기일시는 전세자금대출처럼 기간이 짧은 대출에 주로 씁니다.

금리와 기간이 바뀌면

금리가 0.5%p 올라 4.5%가 되면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은 87,810원 늘고 30년 총 이자는 3,161만 원 늘어납니다. 기간을 40년으로 늘리면 월 상환액은 1,253,815원으로 줄지만 총 이자는 30,183만 원으로 커집니다.

내 조건으로 바로 계산하려면 대출이자 계산기를 쓰세요. 월 상환액이 실수령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출이자 계산기상환 방식별 월 상환액과 총 이자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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