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 4대보험

2026년 4대보험 요율 총정리: 내 월급에서 얼마나 빠질까

국민연금 9.5%, 건강보험 7.19% 등 2026년 4대보험 요율과 근로자·회사 부담 비율, 월 300만 원 기준 실제 공제액을 정리했습니다.

4분 읽기2026.10.7 기준

월급명세서에서 가장 먼저 빠져나가는 돈이 4대보험입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장기요양 포함), 고용보험은 회사와 근로자가 나눠 내고, 산재보험은 회사가 전액 냅니다. 2026년에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요율이 함께 올라 같은 연봉이라도 실수령액이 작년보다 조금 줄었습니다.

국민연금9.5%건강보험7.19%장기요양0.9448%고용보험(실업급여)1.8%근로자 부담회사 부담
진한 부분이 근로자 몫, 연한 부분까지가 전체 요율입니다. 장기요양은 소득 대비 환산값입니다.

2026년 요율 한눈에 보기

항목전체근로자회사
국민연금9.5%4.75%4.75%
건강보험7.19%3.595%3.595%
장기요양보험소득의 0.9448%절반절반
고용보험(실업급여)1.8%0.9%0.9%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0.25~0.85%없음전액
산재보험업종별없음전액

무엇이 올랐나

  • 국민연금 9% → 9.5%. 2025년 연금개혁으로 2026년부터 매년 0.5%포인트씩 올라 2033년 13%가 됩니다. 근로자 몫은 4.5%에서 4.75%가 됐습니다.
  • 건강보험 7.09% → 7.19%. 근로자 몫은 3.595%입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연동되므로 함께 늘었습니다.
  • 고용보험은 그대로 근로자 0.9%입니다.

월 과세급여 300만 원이면 얼마나 낼까

식대 20만 원을 뺀 과세 월급이 300만 원인 경우 근로자가 내는 4대보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 보험료는 10원 미만을 버립니다.

국민연금3,000,000 × 4.75%142,500원
건강보험3,000,000 × 3.595%107,850원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 × 0.9448 / 7.1914,170원
고용보험3,000,000 × 0.9%27,000원
합계291,520원

여기에 근로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더해집니다. 부양가족 1명이면 간이세액표 기준 소득세 74,350원, 지방소득세 7,430원이라 월 공제 합계는 373,300원입니다.

국민연금은 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기준소득월액 659만 원까지만 보험료를 매기고, 41만 원보다 적으면 41만 원으로 계산합니다(2026년 7월~2027년 6월). 그래서 고소득자는 연봉이 올라도 국민연금이 더 늘지 않습니다.

알아 두면 좋은 점

  • 건강보험료는 매년 4월 전년도 실제 보수로 정산됩니다. 연봉이 오른 해 다음 4월에 추가로 빠지는 이유입니다.
  • 식대(월 20만 원 한도) 같은 비과세 수당은 4대보험과 소득세를 계산할 때 모두 빠집니다.
  • 세금까지 포함한 내 실수령액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4대보험과 세금을 뺀 월 실수령액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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